- 怒(노)

현대택배 어이없고 황당...

아놔스타샤 2014. 9. 7. 00:31

 

 

 

 

 

컴퓨터 모니터가 2달전에 하다가 맛이 가버렸다..

 

 

a/s 받을려고 전화했는데

 

 

그 동안 모니터를 쌀 마땅한 박스가 없어서 보내지 못하고있었다..

 

 

 

어제 집 정리하는데 모니터가 보이더니

 

 

'계속 보내야된다..' 마음은 계속 먹고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박스를 구해와서 모니터를 쌌다..

 

 

 

근데 이 a/s하는곳에서 현대택배로 보내라는거였다

 

 

뭐 전용으로 하는 회사인가보지해서..

 

 

 

 

현대택배에 갔는데..

 

 

 

 

이게 뭔일인가..

 

 

 

 

 

추석핑계를 대면서 18일부터 수거해간다고?

 

 

 

추석은 10일에 끝나는데..

 

 

 

11일은 바쁘더라도...  15일부터는 해야하지 않는가..

 

 

 

정말 엉망으로한다 엉망으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