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경,,
배가 너무 고픈것이었다,,
맨날 새벽3시에 잔것이 문제가 되었다,,
부엌에를 들어갔다,,
눈에 들어온것은,,
라면두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라면두개는 내손에서 없어진 오래뒤였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자버렸다--;;
출처 : 오렌지동 ORANGEIBAN
글쓴이 : 아놔스타샤 원글보기
메모 : 19살때 내가 쓴건데 내가 쓴건데도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喜(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일상... (부제. 소주는 라면이지..) (0) | 2014.10.21 |
---|---|
새로운 칵테일 메뉴... (0) | 2014.09.07 |
[스크랩] 100점짜리 인생.. [싸이퍼옴] (0) | 2014.05.05 |
[스크랩]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한 빨래들.. (0) | 2014.05.05 |
좋긴 하지만 .. 수상한 댓글.. (0)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