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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루투스 스피커를 한참 찾고있었다.. 딱히 캠핑을 가서 들을려고 그런건 아니지만... 집에서 듣기만하지만 구매할려고했다 처음에는 저렴한 샤오미 제품을 봤다 뭐 처음 사는거라서 후기를 보니까 조금만 떨어지면 소리가 지지직 난다고 하더라고.. 실제로쓰면 다르기도 하겠지만...

저번에 홍콩여행을 처음 간뒤로.. 해외에 관심이 많아졌다.. 애초에는 별로 해외에 관심이 없었는데.. 그때 마녀사냥에 나온 홍콩보고 괜히 가보고 싶어서.. 가봤고.. 딱히 중국어나 영어를 그렇게 못해도 여행은 가능했으니.. 괜한 자신감이랄까.. 아무튼... 요즘 해외여행을 참 가고싶었..

드디어 구입했다 한 두달간 지켜보고 중고로 구매했다.. 마이웨이 후속작인 이노킴.. 이노킴 퀵2 다 배터리도 대용량으로 샀다! 이브이샵에서 대용량은 150대 기본은 130에 팔던데.. 너무 비싸 ㄷㄷ 난 적당히 중고로 샀다 그래도 100을 넘는 가격이지만 ㅜㅜ 어제 사서 밤에 몇번 타봤는데 ..

따뜻했던 오늘.. 이제 서울에 산책갈 곳이 더 이상 없어보이길래.. 오늘은 문화생활을 즐길려고 했다.. 저번에 고흐전을 실패한 이후로.. 문화생활전 쪽은 얼씬하지 못했다.. 고흐전에 뭐 그리 관심이 많은건지.. 평소에는 가족끼리 오는게 다 인 전쟁기념관이 무슨 갈때마다 줄이 그렇게 ..

그저께 옥수수가 마트에서 싸길래.. 5개에 1950원인가.. 제철이기도하니.. 싸지.. 대신 지난달만해도 오이가 쌌었는데 금새 가격 오르고.. 딱 5개만 사서 어제 일요일 오후에 할 짓이 없어 옥수수 알을 깠다... 포크를 뒤집어서 밀면 잘 까진다고했는데.. 포크가 없어서 ㅜㅜ 그냥 손으로 깠다..

드디어 스마트폰이 1년만에 생겼다.. 이제는 사진이 자주 올라갈것이다.. 어제 반찬이 먹을게 다 떨어져서 오랜만에 솜씨 좀 발휘했다ㅋ 그래봤자 인터넷 레시피 솜씨지만-0-;; 첫번째! >아삭아삭< 요즘 김치보다 자주 먹는 오이무침.. 하기야 김치는 비싸서 오히려 잘 안먹기도 하지만..

몇일전에 페이스북에서 봤던건데.. 만들기도 어렵고 재료도 많이 필요한 일반 칵테일보다 재료 구하기도 쉽고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하게내는 칵테일 정보를 본적있다 첫번째 레시피.. 소주 50퍼센트 사이다30퍼센트 아이스크림 메로나 30퍼센트(1개) 이걸 다 다 섞으면 ..

오늘 쉬는날이긴 했지만.. 거의 놀았지 뭐.. 어제 대항해시대 경험치 이벤트라.. 3시까지했지.. 지겨워서 크아 좀 하고.. 게임 좀 했지.. 공부는 안하고 ㅡㅡ;; 아.. 요새 공부 너무 안하는것 같어.. 일하면서 하는게.. 다 고.. 집에서는 세법 강의 많이 남았다고.. 듣지도 않고있고.. 7급 시험 ..

정말 일가기전 30분전인데.. 내가 여기다 글을 쓴다.. 뭐 시간이 남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오늘 꿈을 꿨다.. 아주.. 누군가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는 꿈..ㅎㅎ 이런 꿈은 생애 처음 꾸는 꿈이라서.. 아 저번에 택배할때 있었구나.. 처음 시작은 방안이였다. 좋아한다. 이런 말을 남겼다.. 하지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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